|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icom (누구맘대로) 날 짜 (Date): 1998년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06시 11분 04초 제 목(Title): Re: 내일입니다. Re: 내일입니다. 일단 모두 짐 이야기부터 하는 거 같으니깐. 저는 처음 대충 5박스정도 되었는데, 그 사이 한국 들어갔아 왔다 하면서 더 많이 가져 왔지요. 처음부터 많이 가져오는게 남는거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상하지 않는거는 가져 오는 편이 낳지 않을까요. 근데 가죽장갑은 상하는 쪽이더군요. 쩝쩝쩝. 아까워라. 이제 환상배님까정 왔으니 오실 분은 다 오신것 같은데..., 한 번 봐야죠... 근데 왜 고민남님이랑 amma님은 안 보이실까. 그리고 mvksh님도 안보이시는거 보니 거의 일본어 능력시험에 빠져 사는가부다. 자꾸 안 들어옴 모이는 날짜를 일본어능력시험전날로 할수도 있습니다. 배신은 꿈 꾸지도 말아요. 환상배님도 국제전화비 무지많이 들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