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05시 49분 56초 제 목(Title): Re: 내일입니다 드디어 오시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오셔서 첫날이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바다는 좀 외롭던걸요.. 후후후, 벌써 일년전 얘기군요. 지금이야 너무나 씩씩한 바다지만.. ^^ 그러나 저러나 짐들이 대단들 하십니다. 저요.... 달랑 가방 두개.... 그것도 기내식 가방하나, 화물칸용 하나. 어떻게 그렇게 적었는지 저도 몰라요... 히히히히.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십시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