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lcu1020 (톡받아줌) 날 짜 (Date): 1996년07월20일(토) 13시56분36초 KDT 제 목(Title): 오라! 수 많은 게스트 안녕하신가요? 이 글을 읽고 계실 게스트님. 저도 아이디를 받기전에 이름 없는 섦을 겪었기에 그대들의 아픔을 잘 암니다. 톡을 걸 수는 있지만 받을 수 없다는 아픔... 그런데..... 톡을 받을 수 있다는 아이디 회원의 특전을 저는 한번도 누리지 못했지요.... 흐흐흑.. 게스트님들! 저에게 오십시요... 충실한 대화상대자가 되어드리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