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ymph) <211.46.201.9> 날 짜 (Date): 2000년 10월 31일 화요일 오후 04시 50분 02초 제 목(Title): 섬집아기 어제 Tv를 봤다... 우도에 사는 엄마와 다섯아이들의 일상에 관한 내용이었다. 아빠를 잃은 다섯아이들.. 33살의 엄마... 그리고 섬집 아기.. 엄마가 섬그들에 굴 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을 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가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누군가 구버봐주셨음..기원해 봅니다. *** 마음이 이쁜 님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