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ymph) <211.46.201.9> 날 짜 (Date): 2000년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 12분 01초 제 목(Title): 은딱지... 님프 초등학교 다닐적에... '은딱지~'라 놀리던 여자애가 있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구 지금도 작은 손님들 골려먹는게 유일한 낙(?)인 님프.. 갖은 공갈과 협박으로..웃겼다..울렸다 :-) 역전 될때도 있는데 이럴땐.....아주 혼라스러워 한다..-.-;;. 무서운 작은 손님덜. -.-+++ 강적이다. 아! 은딱지 야글 하다 삼천포로~~ (이것도 주특기다..-.-;;) 이녀석 하면 바나나 생각이 난다.... 한번은 바나나를 무슨 표창장마냥 들고온 녀석 애지 중지..한가락 두가락..벗겨내선 우기작 우지작.. " 바나난 껍질 맛이 더 좋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