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ymph) <211.35.241.186> 날 짜 (Date): 2000년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12시 23분 03초 제 목(Title): 고독....... 나는 떼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 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등대 밑에서 코를 골았다 바닷가 근처에서 하룻밤 묵고 싶단 생각..-.- **** 마음이 이쁜 님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