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ymph) <211.35.241.158> 날 짜 (Date): 2000년 10월 22일 일요일 오후 11시 31분 12초 제 목(Title): 정말 귀신이다. 이럴때 비라도 오셨음...한결 나을텐데...싶었더니.. 몬지 느껴오는 직감에 이끌려..창문을 연다. 귀신이다....이렇게 잘 알수가 없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은 그저...혼자서 느껴오는..슬픔이..극에 달한듯한... 많이 미워 하지는 않으신가 부다... 이렇듯 마음 헤아려 주시는거 보면 **** 마음이 이쁜 님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