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master (이 창 렬) 날 짜 (Date): 2000년 10월 21일 토요일 오전 12시 34분 26초 제 목(Title): Re: re)어떻게 말할까 여우님..... 제가 노래 하나 부르겠습니다.... ........... 누가 내게 탈춤에 장단 쳐~주리오.... 어린 시인에 벗되어 주리오..... 나는 자연에 친구 고독의 친구 상념 끊끼지~않는 사색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에 고갯길....을넘어 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빗긴 노을 바라 보며.... 시인의! 마을에~!에 봄이 오는 소리.... 드을 테요..... 醉中 閑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