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husein ( 모야) 날 짜 (Date): 1997년09월22일(월) 13시38분47초 ROK 제 목(Title):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때문에.. 저번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끙끙 앓았습니다. 내 딴에는 우수운 감기로 알고... 쌍화탕과 콘택600 을 먹구서 낫기를 바랬습니다. 내 평생 이런 심한 몸살은 첨인것 같았습니다. 머리아프고 몸두 두둘겨 맞을거 처럼 아프고... 오늘 아침에 약국에서 약 지어 먹구는 지금 조금 살것 같은데... 요새 감기는 정말 독하군요. 환절기 감기 주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