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nitelife) 날 짜 (Date): 2000년 3월 20일 월요일 오후 11시 47분 24초 제 목(Title): Re: 빡스 얘기를 듣고 보니 오홋.. 내 시그.. 고딩어때 음악시간에 번안곡을 배웠는데, 노래가 넘 좋아서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흥얼거리는 노래중에 하나지. (이게 결혼식 축가로도 많이 쓰였다는 사실. 물론 좀 오래된 얘기지만..요즘 안그럴걸) 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음 좋겠다는 직설적인 표현으로 받아주었음 좋겠구먼.. 너그럽게..히힛.. 애니웨이, 뭔거 멋진 그럴 듯한 말을 찾아 [Devil's Dictionary]를 열라 뒤적거리구 있어..안그래두..캬.. %% 상혁아..너를 위해 없앴어..잠깐동안만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