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nitelife) 날 짜 (Date): 2000년 3월 17일 금요일 오후 12시 37분 57초 제 목(Title): 빡스 얘기를 듣고 보니 고등학생시절까지 저의 꿈 중에 하나가 외교관이 되는거였죠. 내 몸안에 숨어있는 공돌이끼를 이기지 못해 지금은 이모양이꼴이지만.. 차라리 그때 외교관의 꿈을 키웠더라면.. 시험에 강한 인간은 가능했을 지도 모를텐데..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