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nitelife) 날 짜 (Date): 2000년 3월 9일 목요일 오후 11시 38분 49초 제 목(Title): Re: 지하에 살아 핸폰이 안되니.. 토요일에 하자... 일요일은 힘드네..대낮이 아니라면... 아침 일찍 만나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엘 갈까?? 조용하고 좋잖아??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