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nitelife) 날 짜 (Date): 1999년 11월 15일 월요일 오후 12시 41분 29초 제 목(Title): Re: [애랑]11월 저녁 난 11월에 비가오면 최근 새앨범을 낸 GNR 의 November Rain 을 듣고 싶어지기도 하고, 내게 따뜻한 눈길을 보내준 여성을 혼자 사모하려는 [착각](주 1)을 하기도 하곤 했지. 주1. 11월 이란 그룹의 [착각]이란 노래는 유명했습니다. 한때지만..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