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gift (천재~~~) 날 짜 (Date): 1999년 11월 7일 일요일 오후 05시 51분 07초 제 목(Title): 좋은 이야기 하나 정신없이 바삐 걸어가는 사람에게 토끼가 '왜 서두르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내 일을 쫓아가고 있다' 고 답하지요. 그러자 토끼가 혀를 차며 말했습니다. '그렇게 서둘러 쫓아가야 할만큼, 일이 당신 앞에 서서 달린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일이 등뒤에 있을 지도 모르잖아요. 그러면 그냥 멈추기만 하면 될텐데. 지금 당신은 일로부터 도망치고 있는지도 몰라요.' 18세기 동유럽 종교운동가 하시딤의 우화 조선일보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