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ymU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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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9년 2월  9일 화요일 오후 12시 00분 14초
제 목(Title): 종이와 연필 또는 볼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
더 이상 이메일은 아니다.

글씨를 예쁘게 쓰기 위해서는
적당히 마찰이 있는 종이와  연필이 좋다.
너무 미끈미끈하며 번쩍거리는 종이는
글씨가 잘 안써진다.

너무 좋은 미끌거리는 볼펜이나 연필은
급한 내 맘에 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예븐 글씨로 내맘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
그리고 누군가의 예쁜 글씨로 그의 
맘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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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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