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9년 2월 9일 화요일 오전 11시 55분 13초 제 목(Title): KBS2 [일요베스트] 캡 KBS가TV 문학관으로 쌓은 왕년의 단막극에 대한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가. 지난주 일요베스트는 도저히 KBS작품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작품이다. 이건 차라리 MBC베스트 극장이다. 두 남녀가 엇갈려가며 결국 만나기까지 과정을 서로 다른 시각에서 그렸다는 점에서 황인뢰나 기타 엠비씨 연출가들의 흔적이보이며 (물론 이건 외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형숴㎵이기도 하지만..) 또한, 배우들(김상중,그리고 박주미, 박주미의 첫 남자친구) 도 엠비시 단막극에서 자주보던 친구들이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전자메일이 도착한 사실을 확인하고, 읽지도 않고 지우며, 녹색 편지지에 편지를 쓰는 남자 주인공의 모습이다. 케비에스의 분발을 기대하며..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