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Shalon (이 민 정 ) 날 짜 (Date): 1998년 10월 30일 금요일 오전 10시 08분 16초 제 목(Title): 간밤꿈에.. 돼지 같은 개하고 실컷 놀았다.. 몸통은 조그마한게 넘 귀여워서....정말 좋은 꿈이 었건만.. 세상에...개꿈도 아닌 것이 돼지 꿈도 아닌것이.... 요상한 꿈이 오늘 내일을 미리 암시하는거일 줄이야.. 난 오늘 잠을 억지로 참고 학교를 갔다...사실 결석도 하고 싶은 맘 있었지만.. 오늘은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이 있는날이라.... 어제 새벽까지 준비한 노력도 있구해서... 이번 발표는 두명이 한조가 되서 요상한 걸 발표하는 건데... 좀 꿀꿀한 콤마 세미콜론 콜론등의 쓰임새에대해.. 일본애랑 한조가 되서 어제 도서관에서 열씨미 준비를 했다...역시 내가 전산과라 워드 치는 것도 도 맡아 하면서... 그리고 자랑스럽게 워드 두장을 손에 쥐여 주며 낼 여덟시 반까정 오라고..약속도 하고.. 취침시간이 넘어서 자서 그런지 새벽 5시에나 잠이 들어서 7시 반에 일어나 학교에 갔는데.. 8시 반이 지나고 9시가 지나도 안오는 것이 었다.. 그리고 수업시간.. 난 선생님한테 사정을 말하고... 내 계정에 화일을 받아다 발표준비를 다시하려고 하는데... 컴퓨터가 자꾸 다운되는 것잉... 하는수 없이 일본애네 전화했드니 자다가 전화를 받는 것이었다...정말 죽이고 싶었지만 참고.. 얼렁 오라 했드니 아프다네... 정말 아프다는 핑계는 암말 못하게 하는 최대의 무긴것 같았다.. 하는 수 없이 내 발표는 담주 화요일로 연기 되고... 난 오늘도 도서관에서 빈둥 다...숙제 물어보러 가다. 종국엔 큰 변을 당했다... 누가 내 돈을 가져간 것이기 때문에..흐흐흑.. 학교 시큐리티에 가서 말하고... 경찰 아저씨도 오고.. 하지만 나중에 경찰 아저씨 하시는 말...현금이니....찾기는 힘들 것 같다고..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여기 미국도 역시....날 도둑놈이 많나부다.. 담부턴 아예 밥 먹을 돈만 가져 댕겨야지.... 암튼...요상한 꿈땜이 얼렁 끝이 났으면 좋으련만... 왜 키즈엔 울학교 사람은 안보이는지... 이렇게 울적한날 채팅하면 디게 좋을텐데... 한시간 기다리가 집에 가야지...몸도 맘도 피곤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