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8년 9월 26일 토요일 오전 09시 03분 34초 제 목(Title): Re: re:Re: 라이언 일병 구하기 보구서 그래 결국은 재미는 있었다는 거지 뭐. 그런데, 그런 데서 [재미]를 느낀다는 내가 좀 창피해보이기도 하고, 모자라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는 거야. 그래서 애꿎게 영화보구 굼시렁대는 거지 뭐. 그 영화에서 느낀 재미란..일종의 자극과 같은 거지 실제 전쟁터를 흉내냈다는 그 가상 체험. 꼭 둠하는 거 같지 않아. 여기 저기 흔들리는 카메라와 근접 사격으로 쓰러지는 독일군, 미군들. 그래서 난 좀 씁쓸했던 거 뿐이야.. 호뻥.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