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abek) <selab1.ce.hally> 날 짜 (Date): 1998년 8월 16일 일요일 오후 03시 45분 12초 제 목(Title): 계절이 바뀌는 갈 까요. 오늘 새벽녘에 밥참을 먹고 올라오는데 땀이 나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지면 춘천엔 가을이 멀지 않아 지는건데 벌써, 가을. 혹은 무늬만 가을. 아니면 , 혼자만 가을타령. 가을이 오면 ... 희망으로 살고, 이웃의 온정으로 살고, 그래도 안되면 오기로라도 살아가는 그런 생활을 지나, 들판에 황금물결이 출렁이고, 모두의 마음이 넉넉해 지는 그런 마음의 가을은 아마 오겠지요. 멀지 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