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abaek) <salmosa.ce.hall> 날 짜 (Date): 1998년 7월 19일 일요일 오후 06시 45분 53초 제 목(Title): 관심을 먹고 사는 나, 관심을 먹고 , 사랑을 쬐고, 관심을 주고, 사랑하며 행복해 하는 것이 '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다녀왔거든요. 일은 너무 많은 데도 도무지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집에서 푸욱 자고, 많이 먹고 이렇게 하고 올라왔어요. 별로 걱정이 앞서지 않고 덤덤한 마음이 드는 것은 집에서 쉬고 왔기 때문이기도 하고 정근이의 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얼마전에 1000$의 친구야 너 친구 맞으니까, 힘내 라는 글을 통해 기운을 북돋우었었는데, 저의 심정적,정신적 압박을 염려해 주는 정근이의 글에 다시한번 술과 여흥과 대화의 마력을 치유력을 느끼게 됩니다. 어디 아프신 분들 앓는 소리 하세요. 제가 낫는 소리를 들려 드리도록 노력할께요. 풀 한포기, 벌레 한마리 까지 모두가 나고 죽는 고뇌에서 벗어나고, 미망의 너울을 벗는 세상, 아름다운 화엄의 세계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