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abake) <salmosa.ce.hall> 날 짜 (Date): 1998년 7월 15일 수요일 오후 09시 32분 39초 제 목(Title): 추억만들기, 혹은, 복에 겨워 따분하기 헝클어져 버린 정신이 수습이 되질 않네요. 열심히 숙제를 해서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난지 며칠동안 정신이 없네요. 열심히 논문을 준비해야하고 하려고 했는데, 더러운 똥파리 같은 세상에 욕지기가 나오기도 하고, 너절한 영철이의 일상에 살심이 끓어 오르는 요 며칠입니다. 나도 헤깔리는 나를 타인에게서 인정 받으려하는 짓은 그만 두겠어요. (다시 풀어서 연애) 내가 좋아하는 것은 사람없는 어둠이나, 산속의 호젓한 길, 한번도 가본적 없는 다른 풍물의 술렁거리는 자극따위인 것 같다. 아 ! 물론 배짱 맞는 친구나, 따끔하게 내 얼치기 생각을 꼬집어 줄 친구와 나누는 시간도 무엇보다 좋다. 성질대로 사는 세상, (좋은세상, 살맛나는 세상) 휴````````~~~~~~~~~~~~~~~~~~~~~~~~~~~~~~~~~~~~~ ㄷ감히 함부로 타인을 칭찬하지 말자. 함부로 감히 남을 훈계하지 말자. 능률이 내가 사는 목적이 아닌바에야 성질대로 성질대로 살자. 살고 싶은 대로 사는 세상이 내세상. 들국화의 노래처럼 그것만이내세상. 쉰네나는 애국심은 개에게 먹이고, 능률에찬 세상.(자본의세상)은 금붕어에게 뿌려주자. 내가 내 삶을 살고 싶은대로 사는 것이지, 성질대로 일하고, 성질대로 놀고, 성질대로 사랑하며, 사는것이 내세상이다. 적어도 한가지 나는 Rule 만은 지킨다. 더러운 똥파리 같은 지도층과 기득권 같지는 않다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