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scann (전 준길) 날 짜 (Date): 1996년03월27일(수) 23시32분58초 KST 제 목(Title): [re]장흥 갔던일..( To. gogo ) 장흥에 갔던일을 읽자마자.. 이글을 쓰고 싶은 충동에 못이겨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친구들간의 우정을 그린 글이 저의 가슴속 한 구석을 울리는군요. 저에게두 그런 친구들이 있는가? 그런 친구들이 있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그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가? 사실.. 저에게는 친구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이에요.. 일종의 주변인이었던 과거시절이 생각나는군요.. 대학교 1, 2학년때였으니까요..후후 암튼..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다 보면... 그 순간에는 비참할 때가 많았다고 봐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구.. 여러가지 단체에서 활동하다 보니까.. 이제는 정기적이든..비정기적이든.. 모이구 만나는 이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도 소속감을 느끼게 되었죠.. 지금까지 만나는 친구들중에서..과친구들 말구.. 동아리 동기생모임이 있어요.. 정말루 좋은 친구들이에요.. 모두다 착한건 Default 구... 각기 개성이 뛰어나구.. 일단 모이면... 꿍짝이 잘 맞았으니까요.. 물론 모두다 노력한 덕분이기두 하구요.. 항상 그렇듯이... 이런 모임을 유지하기란 쉽지가 않아요.. 개개인이 자신의 일에 바삐 지내다 보면.. 특히.. 이성을 사귈때.. 신경을 잘 못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는 그래서..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야 한다구 생각해요. 저희 모임의 경우는 한,두사람이 있죠.. 그래서 계속적으로 만나게 되는거구요.. 우리는 생일이 주로 모임의 고리역할을 하고 있구.. 만나면.. 작은것부터해서.. 큰야그까지 털어 놓곤하죠.. 후후후.. 친구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여러분!!!! 친구들에게 작은 감사의 표시루.. 전화한통!!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