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13시51분20초 KST 제 목(Title): 톰 행크스..... 내가 톰 행크스를 처음 대한 것은 89년으로 기억되는데, 바로 빅(Big)에서 였다. 단성사에서 보았는데, 그 땐 톰 행크스를 크게 주목하여 보지는 않았었고, 단지 빅이라는 영화가 매우 재미있었다는 느낌만을 받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내가 톰 행크스를 다시 만나게 된건 "씨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였다. 사실 내가 이 영화를 본 것은 "맥 라이언"을 보기위해서 였는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에서 맥 라이언의 연기는 아주 좋았다.) 뜻하지 않게 톰 행크스를 보게된 것이다. 이 순간까지도 나는 톰 행크스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맥 라이언에 더 관심이 있었거든. 그러나 필라델피아에서의 톰 행크스의 연기는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으며, 더군다다 "포레스트 검프"로 인해 나는 톰 행크스라는 배우를 깊이 기억하게 되었다. 최근에 아폴로 13호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조금 가벼운 주제여서 연기하기 쉬웠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이번에 톰 행크스가 가장 인기있는 배우로 성정되었다하니 반가운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