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workman (-:= =:-) 날 짜 (Date): 1995년10월25일(수) 21시51분12초 KST 제 목(Title): 노태우와 김영삼 이번 노태우의 비자금 사건을 보고 쓰는 겁니다. 어떤 소문에 의하면 이번에 김영삼이 이 사건을 터뜨린 이유는 그동안 전두환 노태우와의 관계를 청산하려는 의도라고 합니다. 안그래도 나라 전체가 5.18 문제로 떠들썩 한데다가 크고 작은 많은 사고가 터지고해서 민심이 뒤숭숭해지고 김영삼 정원의 도덕성과 김영삼의 덕성까지 의심을 받게 되자 아예 큰 사건, 그것도 다음번 총선과 정권의 유지에 유리할만한 큰 사건을 하나 터뜨려 또한번 특유의 깜짝 쇼를 연출하려는 의도에서 비자금에 대한 정보를 의도적으로 흘린 것이라는 것이죠. 친구들끼리 아야기를 나누던 중에 나온 말인데 그럴싸하게 들렸습니다. 김영삼이 외국에 나간 사이에 이 일이 터진 것도 노태우와의 타협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라는 거죠. 물론 김영삼도 잘한게 하나도 없지만 김영삼은 이런 간계를 짜내기에 충분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더욱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참 ㅈㅇ치판은 웃기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고, 얼굴에 철판을 깐 사람들이 애국자랍시고 설치는 � 꼴을 보면 왜 기를 쓰고 정치판에 뛰어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두서 없이 쓰다 보니 글이 엉망이네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