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U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0년 4월 8일 토요일 오후 10시 49분 13초 제 목(Title): Re: 파마하기. 반응 어떻게 나왔어요? 며칠 기다려두 안 올라오는 거 보니... 1. 폭발적 반응 (무슨 뜻이지? -.-a) 2. 엽기적 반응 (다들 엽기엽기 하니까... ^^;) 3. '난 파마 이후로 왕따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4. 누군가 휙 지나가며 한마디: 인제 그 머리 좀 바꾸지 그래? 비누: 헉~ -_-+ 새로 한 머릴 감히~ *부르르* 그녀석을 잡아 반성할 때까지 입에 비누칠을 한다 *어푸어푸* 5. 반응 어땠는지, 이제 며칠 지나서 기억 안 난다. -_-; ... 흑흑, 나두 울 학교 썰렁한 거 시로. ^^;;;; 답해 주세용~ ^^ "무슨 생각 해요?"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푸르니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