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U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 날 짜 (Date): 1999년 9월 7일 화요일 오후 02시 38분 53초 제 목(Title): 1000 새 천년이 된단다. 처음 맞는 새해도 아닐 텐데 난리다. 천일동안 그는 그렇게 그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었다고 했다. 그만큼 긴 시간일까... 천 개의 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지. 글 수가 천이 된다는 건 무얼 뜻하는 걸까? 오늘처럼 우울한 날... 일단 자축하고 보자. 축하할 일인진 몰라도. << SQUARE >> <**> Current Users in Kids <**> _#_< Id >_<Pgr>_<Name>___<Post#>__< From >_____<Lang>_<Mode>__ 14 greenie 푸르니 1000 res155016.resnet eN 푸르니 논리의 수미(首尾)가 일관된 생을 우리는 희구한다. - 전 혜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