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U ] in KIDS 글 쓴 이(By): anago (아구 애인) 날 짜 (Date): 1998년 4월 29일 수요일 오후 05시 10분 26초 제 목(Title): Re: 에궁, 아나고님... 허허허... 날카롭게 저의 닉을..... 꽤 아프군요. 그러고 보니 이젠 아구 애인이 아니라 아구 남편쯤이 되야 할 거 같긴 한데, 애인 같은 남편으로 남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는 하기 싫고... 동원 아빠라고 한번 해 볼까요? 근데 그러면, 아가씨들이 톡을 ㄴ안 걸어줄 거 같은디... 아구애인이란 닉으로 여러 아가씨들이랑 톡도 많이 했는디... ^^; 고민 좀 해야 겠군요. 좋은 닉 있음 추천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