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MIST (가명등록) 날 짜 (Date): 1996년10월14일(월) 19시23분09초 KST 제 목(Title): 간만의 글 올리기...... 상당히 오랫만의 글이다. 예전의 내 모습과 비교해 본다면.... 하고 싶은 말은 항상 내 안에 가득하다. 다른 이들의 반응이 어떨지 모르는.... kids엔 여전히 자주 들어온다. 글만 읽고 가는게 대부분이지만.... 한대보드엔 들어올때마다 와보지만, 전처럼 활발하지 않음이 느껴진다. 기분탓일까? 지금 귓가에 들려오는 음악은 VANGELIS의 VOICES.묘한 느낌의 음악이다..... 일단 다음주면 졸업을 위한 한단계를 다시 거치게 된다. 끝은 아니지만... 간만에 서울을 가려한다. 누굴 볼 수 있을까? 또 뭔가에 몰두하여 준비해 나가야 한다. 하긴 싫지만.... 오늘은 이만 줄여야지. 언제 다시 글을 올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