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9월19일(목) 19시08분27초 KDT 제 목(Title): 생각하는 동화(8) * 대행자 * 글 : 정채봉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은 한사코 못 이루게 하는 악마네가 있다. 예전 같지 않고 일찍 일찍 포기하는 허수아비 인간들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윈체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에 어쩌다 악마가 헛눈 파는사이, 불끈 일어나는 '이룬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악마네가 비상이 걸렸다. 악마네의 어른이 말하였다. "안되겠다. 내가 인간들의 고위층처럼 나 혼자서 다 할수 있다고 자만한것이 잘못이다. 나도 능력별 대행자를 이용하여야 겠다" 그리하여 악마네도 대행자를 채용하였다. 그 첫째가 '늦잠' 이다. 그에게 한가지 미끼를 주었다. "내일 하지 뭐" 라는 미룸을. 두번째 대행자는 '과음'이다. 그에게도 한가지 미끼를 주었는데 그것은 "딱 한잔만 더"라는 유혹이다. 세번째 대행자는 '욕정'이다. 물론 이 대행자에게도 그럴듯한 미끼를 주었다. 그것은 "절대보장"이라는 지킬수 없는 비밀이다. * 이글을 보고나니까 찔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한개이다. 내일로 하지..뭐~~ 하는 안일함 오늘할일을 오늘한다는거 쉬운일이 아니다..나한텐....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