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MIST (흑수광인) 날 짜 (Date): 1996년09월16일(월) 20시19분36초 KDT 제 목(Title): [메아리]책읽는 버릇...... 참 재밌는 버릇을 가지셨다고 생각해요, 악마님...... 글쿠, 필기할 것을 가지고 다니시는 버릇은 이제 제가 흉내 좀 낼께요..... (맨날 생각은 하면서도 잘 되지 않던데......) 전, 주로 읽는 책이 흥미위주의 소설책이라, 보통 3일이면 다 읽어버리죠. 이 우혁씨의 '퇴마록' 탐 글랜시의 '붉은 10월','모든 공포의 총집합(?)','애국전쟁'...... 로빈쿡의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 여러소설(읽어보면 내용이 다 비슷해서리) 작가가 잘 생각나지 않지만 '모레'라는 소설. 등이 비교적 최근 읽은 소설이고 비소설류는 강준만 교수의 '김대중 죽이기','김영삼 이데올로기'등을 읽었죠 (읽으면서 김영삼 욕을 엄청 해대면서.....) 생각해보면 작정해서 책을 읽은지가 꽤 된다. 작정하고 책을 들면 그날 밤은 피곤한 줄 모르고 3-4시까지 책을 읽는데...... (주로 무협지......) 한때 '영웅문'에 빠졌을 때는 그야말로 책에 묻혀서 살았죠. 화장실 갈때도 책, 밥먹을 때도 책, 돌아다니면서도 책. (흐~, 공부를 이렇게 했다면....) 요즘은 읽는다는 것이 주로 만화책이죠. '만화책 속에 인생이 있다'라는 선배를 쫓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