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hyun (현이..) 날 짜 (Date): 1996년09월07일(토) 02시02분24초 KDT 제 목(Title): 가을에.. 벌써 가을인가 보다.... 별로 느끼지도 못했는데... 차가워진 밤공기를 마시며 한없이 외로워지는 것 같다.. 이런 날은 술 한잔 해야되는데.. 거기 누구 없소?? 거리에 인접한 가로등조차 없는 한산한 거리를 걸을때 그길 끄트머리에 위치한 작은 찻집의 커피탬새에서 느끼는 갈앉은 앙금같은 편안함처럼 그런 고요한 가슴으로........... 낙서 한번 해봤습니다.. 역시 가을은 남자의 계절.. 아~ 무딘 현이도 가을을 타나보다.... :) __ _____ _____ __ ____ ___ 너무 작은것들에 나타나지던 표정들 | |_| | \/ / | | | \ | | 아름답지 못함으로 보여지기가 두렵다. | _ || || |_| | |\ | 내 애타게 찾던 소원도 이제는 |__| |__||____| \_____/|___| \____| 바람처럼 흐터지고 있다. http://kepsa.kaist.ac.kr/~h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