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syLee (킬리만자로�) 날 짜 (Date): 1996년08월12일(월) 22시36분25초 KDT 제 목(Title): 전통과 대학원 이동영에게... 동영아.. 이제 돌아와다오. 네가 증오하던 그 사람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지금이라도 연구실로 출근해서 너의 죄를 빈다면.. 강간죄라도 용서해주마..~ 이 글 쓰는 옆에서 누가 있는지 아니?? 몰라도 된다 이 짜샤..~! 어쨋든.. 너 학교 짤렸다. 제발 연구실로 돌아와서.. 이 비좁은 공간의 너의 짐들좀 처치해다오. 물론.. 니가 이 글을 읽을 가능성은 없겠지. 넌.. 통신을 잘 모르고.. 더군다나..키즈가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녀석이니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만.. 언젠가..너의 후손이(있을지 모르지만..) 이 글을 읽고서.. 나의 조상이 이러했구나 하는걸 느끼게 하기 위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