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8월05일(월) 19시59분36초 KDT 제 목(Title): 부산기행 쓰고나서..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나도 드디어..여기에다 도배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그리고...또.. 거의 한단전에 간 부산애기를 지금쓰니 말이다. 아니..얼밀히 따지면..일기를 쓴거나 마찬가지다. 그날의 일기를... 언젠가 부터..내 일기장이 아닌..이런 공간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표출하며..가치관을 피력하곤 하게 되었다. 이것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얻은것 같은 느낌도 들고..또한 무엇가를 잃어버린거 같은 느낌도 든다. 그리고..이렇게 같은 아이디가..쭉~~ 늘어져 있는건 싫다고 하든데... 어쩌지...~~~ 할수 없지..뭐..이미 써버렸는데.. ^_* 부산은 정말 좋은곳이다.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거칠어 보였는데..거기서만 묻어나는 여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된다면...정말 부산여행을 하고 싶다. 가자..부산으로...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