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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8월02일(금) 21시46분02초 KDT
제 목(Title): 뤼) 이해와 무관심



이해와 무관심......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보기엔 둘 사이의 차이가 거의 없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말을 하지 않는 이상, 표정이나 행동밖에 보이지 않으니,

이해를 하고 있는지, 무관심한 건지 알 수ㄱ가 없겠지요.

하지만, 그런 건 기본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의 자세, 혹은 관점에서 

그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친한 친구사이나 사랑하는 연인끼리라면, 아무 말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하고 있으리라는 묵시적인 동의가 있겠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들끼리라면, 상대방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말을 통해서만 알수 있을것이고, 표정이나 행동으로 나타낸다 하더라도,

이런 것이 이해를 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살아가는 동안 신경쓰이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껍니다.

대하는 상대방의 기분이나, 나와의 관계까지 고려해서 행동하고 말 한다면,

삶이 너무 힘들다고 느낄때가 많지요..

저두 항상 말하고는 후회하고, 때론 말 안한것을 후회하기도 하고..

저는 친하다고 생각하고, 대충 넘어갈때가 있는데, 이것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하지요.

말이라는 건 어떤 때는 서로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잘못하면, 사이를 멀어지게하는 칼같을 때도 있거든요..



인생을 그리 많이 산 것도 아닌 제가 말을 넘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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