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yomin (요 민 ) 날 짜 (Date): 1996년07월30일(화) 00시57분40초 KDT 제 목(Title): Re)혼자인 느낌. 후후..(윽! 내가 잘 안쓰는 의성어 썼네) 글로 전해지는 그 때의(바로 두어시간 전이군요) 핑윤님의 외로운 느낌의 정도가 꽤 컸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정말 많이 외로ㅂ으셨습니까? 저는요. 외로움을 탈때는 많이 타는 편인데요. 요즘 들어 외로움이 꼭 그거하고 공통점이 하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조금씩 즐기려는 성향을 가지게 된 것. (위의 그거는 '그거'인데요. 으..말하기 쑥스럽네 괜히..) 외로움에 익숙해지는 게 있고요. 외로움을 즐기려는 게 있는 것 같아요. 과연 뭐가 현명할까... 고독한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걸까요? 안 그렇다 해도 그러길 믿고 싶어요. 외로운 내 모습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또 즐기게 되면 내가 진짜루 나이만큼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테니... 추신) 허허 ,, 이것 참,, 무슨 말인 지 모를 말을 쓴 것 같군여...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