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7월29일(월) 20시14분08초 KDT 제 목(Title): [책읽기]버리고 떠나기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감히 어쩌다 라고 애기를 하고 싶지 않다. 아니 해서는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냥..이책의 글중에서 몇개를 옮길뿐이다. ───────────────────────────────────────� 새 옷으로 갈아입으려면 우선 낡은 옷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낡은 옷을 벗어버리지 않고는 새 옷을 입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길과 소통을 가지려면 그 어떤 길에도 매여 있지 말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안락한 삶이 아니라 충만한 삶이다. 인간은 자신에게 알맞는 삶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만 그가 일단 그의 삶을 찾았을 때 그것을 거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알맞는 삶이란 당초부터 없으니까 안락한 삶을 뛰어넘어 충만한 삶에 이르고자 한다면 끝없는 탈출과 시작이 있어야 한다. 물 속의 물고기가 목말라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웃는다. 진리란 그대의 집 안에 있다. 그러나 그대 자신은 이걸 알지 못한 채 이 숲에서 저 숲으로 쉴 새 없이 헤매고 있다. 여기 바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진리를 보라 그대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보라. 이 도시로 저 산 속으로 그러나 그대 영혼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세상은 여전히 환상에 지나지 않으리. 충만된 삶을 살고 싶거든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자신의 명예나 지위나 학벌에 갇히지 말고 또 타인의 영역을 기웃거리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살 줄을 알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 살면서 다른 사람을 흉내내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빛깔과 품위를 지닌 온전한 사람이다.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