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jbpark (( 운봉 )) 날 짜 (Date): 1996년07월26일(금) 03시24분30초 KDT 제 목(Title): 앤간히 저를 가만 놔두지 않던... 그런일들이 대강 끝나고 난 후의 기분이란 마치 시험이 끝나고 느끼는 그런 허무함. 의욕이라는것이 닥쳐서 나타난다는 것도 비록 비 정상이기는 하지만 받아들일수 없는 나의 무능함. 언젠가 핑윤님도 이런 내용으로 글을 올리신걸로 알고 있다. 정신없던 시기라 별 와닿지는 않았지만 몽롱한 기운에 그때의 글귀가 어렴풋이 떠오르는것은 ..허허 하긴 이정도로는 세상을 살기는 힘들다고 보지만... 너무나 부족하고 ...한때는 능력의 한계를 느끼기도 한다. 애구 내 팔자야. 신세 타령만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이런식으로라도 이야기할수 있다는 건 축복이죠..허허 그래서 난 행복하다고 ......... +=====================================================================+ 이 세상 유일한 낙천주의자 .. 푸하하 #雲峰# E-mail:s_parkjb@cais.kaist.ac.kr, jbpark@nucel0.kaist.ac.kr Phone :042-869-3858 Pager :015-409-3858--난오늘 끝내주는 카드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