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7월09일(화) 12시56분39초 KDT 제 목(Title): 행복해지기 사람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라고 한다. 물론 나도 그렇다.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사는게...그게 어떤 과정을 거쳐서 행복해 지는건지 모르지만 그때 그때 내가 살아오면서..행복해 지는것.. 난 그렇게 살고 싶다. (다른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4월부터 6월까지 참 바쁘고 힘들게 지낸시간이였다. 내가 지내오면서 시간이라는것에 목메여 이렇게 힘들고 바쁘게 산것은 이번이 처음일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없어 있는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키즈에도 올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하구. 프로그램 컴파일 걸오놓고..커피얼른 타와 마시면서 프로그램 수정하는 것도 행복하구. ..책장위애 사놓은 시집 뒤져서.. 얼른 시한구절 읽는것도 행복하구. 예쁜편지지에 짧기는 하지만 친구에게 편지도 써서 점심시간에 우체통 의 보통우편함에 넣는일도 행복하고... 어쩌다 일찍 퇴근해서 태양빛이 찬란한 거리를 걷는것도 행복하구....저녁늦은시간 열어놓은 창문사이로 서늘한 바람이 나를 스치고 지나는것도 행복하구.. 사고 싶은 옷이나 신발을 살 시간은 없지만. 그저 지나면서 쇼윈도우에 걸려있는옷을 구경하는것도 행복하구..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것은 당연한 것이고 시간이 있으니까..언제나 할수 있는 일이라 그런지 예전처럼 가슴 뿌듯하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약간 여유로와 진것이 기쁘기는 하지만... 공기가 중요하지만 중요성을 모르듯이 시간의 여유가 생기니까 그런것의 소중함을 잊어버리는거 같다. 이제부터 작은것에도 행복해지자...:) ♪♬ 난 행복해...~~~♬♪♪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