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jisdol (돌쇠) 날 짜 (Date): 1996년07월08일(월) 18시31분02초 KDT 제 목(Title): 진짜 살 맛 않나네... 아 얼마만에 들어온 키즈인지... 감회가 새롭군... 며칠 일 때문에 키즈에 들어오기도 눈치가 보여 한 동안 뜸했는데.. 다른 분들도 뜸하셨군요... 히히.. 아~~ 진짜 요즘은 살� 맛 않난다. 랩에서 프로젝트 중간보고서 땜시 며칠 째 엑셀을 이용해서 데이터 분석하고 어떤 �trend를찾아 조사하고 .... 지지난주 토요일 부터 이 짓을 하고 있으니, 내가 정말 한심해 보인다. 대학원 생이면 열심히 리서치도 하고 페이퍼도 읽고 공부를 해야하는데 전혀 못하고 있다...정말 짜증에 짜증만 더할 뿐이다. 내가 맡은 부분이 끝나고 랩에서 다른 선배(왕 고참) 눈치봐야하고,,,, 요즘 들어 대학원생활이 회의가 든다... 요 몇 주간 산악부 훈련도 못가서 잘못하면 짤릴 것같고.. 그런다고 일요일에 랩에 올라오면 일을 또 많이 하느냐?? 하면 다른 선배들이 늦게 나와서 별로 하는것도 없고.. 아무리 막내라고는 하지만 정말 이런 것은 맘에 들지 않는다. .. 콱!! 며칠 사라져 버려.... 그러면 또 졸업하기 힘들어 지겠지..... 오늘 따라 날씨도 내 기분을 아는지 하루종일 비가 올듯 말듯 바람만 많이 부는 꿀꿀한 날씨다... ... --- 괜히 기분이 꿀꿀한 돌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