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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7월08일(월) 18시05분36초 KDT
제 목(Title): 자살이라..:(




얼마 살진 않았지만 누구라도 이 세상을 살면서 자살충동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

보편적으로 아주 힘들다고 느낄때..나의 한계를 느낄때, 내자신이 더 이상 내려앉지

못할 밑바닥까지 갔다고 생각될때, 더 이상 가야 할 길이 없을때..이럴때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전혜린이 수면제 40알을 샀던것처럼 한번쯤은 날마다 몇알씩 수면제를 샀던 기억도

난다. 무슨 악세사리를 모으듯이...

이 보드에서도 얼마전에 자살에 대한 글을 읽었고..그전에도 몇번 KAIST의 자살애

대한 글을 읽었다.

여기 뿐만 아니라 뉴스를 보다 보면 중, 고등학생의 자살 기사를 드물지 않게

보게 된다.

그러나 그거에 대해서는 감히 할말이 없다.

내가 그들이 아니기 때문에...그러한일은 본인이 아니면 절대 알수 없는 일이니까.

하지만 목숨을 버린다는것에 대한 안타까움은 그들이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드라고 안타깝고 슬프게 만든다.

살고자 한다면 그렇게 모질수도 있는 목숨이 그렇게 간다는 사실이...

살아 있는 사람들은 그저 그 분의 명복을 빌어 주는 일밖에 없지만..

*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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