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6월29일(토) 15시01분55초 KDT 제 목(Title):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보니.. 영화관에 가서 봤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커다란 조직 앞에서, 개인의 힘은 너무 보잘것 없나는 느낌입니다. 벽 앞에서 수많은 좌절을 느낀 전태일은 결국 분신이라는 방법을 택하더군요. 그걸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낍니다. 그런 개인의 노력들이 모여서, 그나마 우리의 작업 여건이 이만큼 나아진 것이겠지요. 이제서야 전태일의 큰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