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6월21일(금) 17시35분57초 KDT 제 목(Title): Re : 나를 악하게 만드는것. 오늘 기분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셨나 보군요. 저두 그런 기분 들때가 마니 있어요. 저두 어렸을 적에는 그럴려구 마니 했었구, 웬만하면, 제가 참고 양보하고 그랬는데, 대학와서, 그리고 대학원 와서 보니 그런 사람들은 거의 없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잘 대해줘도, 그런 사람들은 그것이 고마운지도 모르구 오히려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마니 봤습니다. 저두 이젠 손해보는 일은 안 하려구 합니다. 그런데두, 어렸을 적 생각이 굳어졌는지 나두 모르게 ... 양보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때는... 그래봐야 뭐하나...하는 생각이 들어서...다시 절 추스리게 되기도 하고, ...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들때는 그냥 양보하게 되기도 하고... 저두 남들과 닮아가는 걸까요.... 넘 슬픈 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