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yomin (요 민 ) 날 짜 (Date): 1996년06월17일(월) 23시42분59초 KDT 제 목(Title): 감상실에 앉아.. 한양대 음악감상실 소파에 앉아 음악을 듣고 싶다. 이런날에는... 비가 억수같이 오더니 이젠 바람에 새차게 부네.. 요런 날씨에 좋은 잘듣던 음악이 뭐였더라...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음...이게 좋겠군.. 김지연의 소품앨범 CD가 있었지.. 바이올린 소리와 피아노소리는 경쟁적으로 좋다. 생상의 백조.. 요것도 좋겠다. 이 순간 한양대 고전으막감상실의 푹신한 소파에 앉아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주말이면 시험다 끝내고서 서울의 거기에 안즐 수 있게 된다.ㅇ..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른다... 비 = 센티멘탈. 엥? 어디선가,,,그대안의 블루가 들리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