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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MIST (바 우 )
날 짜 (Date): 1996년06월16일(일) 01시38분42초 KDT
제 목(Title): [Seven]


흑, 낮의 실패를 만회해야되..

굳은 다짐으로 이 테잎을 선택..

시원한 수박 한조각과 함께 비디오를..

일단은 요즘의 보통 추리물과는 달리 끔찍한 장면을 간접적으로 

처리해서 좋았다.

뭐, 아예 안 나온 것은 아니지만, 화면에 뚜렷하게 잡거나 확대시키지 

않아서 괜한 자극만을 노리는 것 같지는 않았다.

스토리가 그리 탄탄해 보이지는 않지만..

꽤나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린 영화라 줄거리는 대충 아실 것 같고..

그래도 좀 써보면..

광적인 살인자가 '7대죄악'을 인용해 교묘한 연쇄살인을 시작한다.

당연히 수사진은 미궁을 헤메고, 범인의 자수로 7번째 살인을 막은 듯 하지만,

결국은 7번째 살인은 일어나고 만다.

살인자의 의도대로..


'모건 프리맨','브레트 피트'가 형사로 등장..

하필 '모건 프리맨'이 일을 그만두기 7일 전에 사건이 시작되는 건 왠지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설정이다.

범인이 자수해오지 않았다면, 과연 극이 어떻게 종결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일정도로 범인은 치밀했고, 수사관들은 무능했다.

'브래드 피트'는 뻑하면 화만 내고..

극의 반전 같은건 전혀 없지만, 영화 전체에 걸쳐 긴장감이 흐른다..

낮의 'Broken Arrow'를 어느 정도는 만회한 것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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