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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MIST (바 우 )
날 짜 (Date): 1996년06월16일(일) 01시30분19초 KDT
제 목(Title): [Broken Arrow]


Holly wood배우를 기용한 홍콩영화..

'존 트라볼타'는 주윤발이 악한역을 맡았을 때의 성격을..

'크리스챤 슬레이터'?

요즘 잘 나가는 홍콩 배우들의 성격을 그대로 연기하고 있다...

일단 내용은 이렇다.

절친한 군대의 상관관계(직급은 잊어버렸다. 그리 중요한게 아니니까)..

그 둘이 부여받은 임무는 핵탄두의 운반, 하필이면 운반에 쓰이는 

교통수단이 '스텔스'기여서 범행이 훨씬 쉬었다.

단, 극의 전개를 위해 '존 트라볼타(이런 극중 이름은 모조리 다 까먹었군)'는

처음타는 기종도 아니면서 '스텔스'기의 내부 유리면이 거울 역할을 하는 것을

고려하지 못한다.

핵탄두는 '스텔스'기에서 분리되고, 두 명의 남자 주인공도 각각 비행기 밖으로 

탈출해 살게된다.

그 때부터 펼쳐지는 액션..

별로 영화에 대한 악평은 하지 않지만, 이 영화는 좀 씹어야 겠다.

액션은 많지만, 긴장감이 없다.(완전 홍콩 영화식 전개,뻔한 스토리 전개..)

폭파되는 헬기가 4~5대 정도, 지하에서의 핵폭발이 한번, 기차의 차량충돌로 인한 

폭발이 또한번....

정말 시원스럽게 잘도 터지지만, 긴장감은 0.

정말 불쌍한 악당.

돈을 대는 악당은 '존 트라볼타'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단 한방에 

죽는다. 본전생각때문에 쫑알거렸다는 이유로..

그 밖의 다른 악당들도 거의 두명의 남녀 '수퍼맨'에 의해 엄청 깨진다.

'존 트라볼타'를 제외하고는...

운없는 악당과 행운의 선한편..

선한놈은 헬멧 바로 옆에서 쏜 총알이 완전히 빗나가고, 달리는 차에서 던진 총을

잘도 받고, 공중의 헬기까지 영향을 받는 핵폭발의 충격파에 아무렇지도 않다.

반면 악당은, 자기편이 쏜 총알맞고, 위에 언급한 것처럼 말만하다가 죽고, 

번번히 권투에선 이기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이유없이 초반에 기선을 잡은 싸움을

다 진다.

끝없는 우연..

우리의 주인공 '크리스챤 슬레이터'의 추측은 '존 트라볼타'의 생각위에 늘 있었고,

하필 악당에게 핵탄두를 빼앗아 달아난 곳이, 악당들이 미리 찍어논 지역이고,

선한편이 지하갱도를 돌아다닐때, 하필 그곳에 지하갱도의 지도가 있고,총알에

쑥대밭이 되가는 악당의 손에 있던 수류탄은 하필 선한편의 손 위로 떨어져,

오히려 반격의 기회가 된다.

쯧, 이래서는 악당이 일을 벌이 기분이 날까?

암튼, 간만에 본 영화가 겉만 화려한 강정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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