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yomin (요 민) 날 짜 (Date): 1996년05월23일(목) 00시25분24초 KDT 제 목(Title): 음 .... 음... 이 보드에 오랫만에 글을 쓰는구나... 그동안 네트퉈ㄱ이 좀 이상해서 잘 들어오질 못했다. 인터넷으로 글들은 다 읽어 봤었는데... 저번 주말에는 아주 중요한 일이 있었다. 많이 슬픈 일이지만... 나도 이제 많이 성인이 되었나(?)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아주 좋은 사람과 아쉬운 작별을 해야만 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만큼...그리고 이별이란 걸 오랫만에 경험한 만큼... 그 이후 그것의 결과가 쉽게 실감이 나질 않는다...하루중 이런때 생각난다. 밤 열두시쯤 담배한대피러 밖을 나간다. 그러면 아주 선선한 공기가 감싸고,, 밤하늘 별 반짝이고 , 그러면 생각이 밀려온다. 이별이란게... 정말 모든 것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 난 아직도 꿈을 간직하고 있나보다...꿈이 힘이 된다는 것... 불확실한 우리 젊은사람들의 미래...그래서 젊은이가 꿈을 많이 키워야 하는가 보다. 아...강렬한 로맨티스트가 되고프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