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mslee (mong) 날 짜 (Date): 1996년05월17일(금) 02시09분51초 KDT 제 목(Title): 첫날밤 얘기... 예전에 들었던 얘기인데요, 아시는 분도 많을 것 같네요. 친구에게 장난치기에 좋을 것 같네요. 친구에게 분위기를 봐서 미래를 점쳐 주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합니다. 우선 질문을 하고 다음 100원짜리 동전을 친구에게 보이지 않게 손에 쥡니다. 그리고 친구는 보지않고 엄지와 구부린 검지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서 느낌으로 동전의 숫자면인지 인물면인지를 맞추게 합니다. (손등쪽인지 바닥쪽인지는 정하면 되겠죠.) 만일 맞추면 질문에 대답을 안해도 되고, 틀리면 대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질문을 하는 식이죠... 우선 첫번째 질문은 *결혼은 언제 할 것 같니?* 입니다. 동전을 쥐고 맞추어 보라고 한 뒤, 그 결과에 따라 대답을 듣고 두번째 질문을 합니다. *신혼여행은 어디로 할 것 같니?* 하고, 마찬가지로 동전을 쥐고, 맞추게 합니다. (사실 첫번째, 두번째 질문에 대답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을 합니다. *첫날밤에 신부에게 뭐라고 할 것 같니?* 그리고 동전을 쥔 손을 꽉 쥐어서 친구의 손가락이 주먹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그러면 대개는 *야, 임마, 안들어가잖아.* 라든지 *들어가게 좀 벌X .* (여기서 X = 려) 하는 등의 대답을 하지요. 첫날 밤에 할 만한 얘기인가요????? 여자친구에게는 좀 바꿔서 써먹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