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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garian (희동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7일(화) 02시23분07초 KST
제 목(Title): 지하철에서 생긴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지죠..... 희동입니다..

오늘 수업을 듣고 지하철에서 오는데.. 정말 쪽팔리는 일 당했어요..

앉아서 막 졸고 있는데..

왜 여자가 와선 손을 흔들고,, 막 아는제 하잖아요........

그레서 그냥 모르는체를 했는데.. 다음 칸으로 가는 문을 넘어 유리창

사이로 막 손을 흔들면서 막 오라고 하잖아요..

그래도 그냥 모르는체 했어요..

근데 막 내릴쯤에 와선 지나가면서 제 무릎은 탁치면서 눈을 흘기고 가잖아요..

그 사람들이 다 쳐다 보는데 얼마나 무안했던지...

정말로 쪽팔려서원..........

그혹시 지지아 아닐까요 ??????? 전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 지하철에서 아무에게나 아는체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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