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5월06일(월) 15시16분34초 KST 제 목(Title): 에고 속상해라..흑흑흑 가끔씩 친구의 톡을 기다리기 위해 페이저를 온 시켜좋는날이 있다. 대부분은 오프 시켜놓지만..(시간이 없어서..) 오늘도 그랬다. 근데 톡이 들어오는것이다. 톡을 거절한다는것을 잘 못하는 나는 인사라도 할려고 그 톡을 받았고. 인사후 약간의 이야기를 하는데..(처음에는 신상이야기지만..) 친절하게 톡을하던 사람이 내가 모 회사 연구원이라는 말을 하는순간 이상하게 반응을 하는것이다. 그것도 아주 기분나쁘게... 내가 이대비비를 통해 들어와 호스트이름이 이대로 되어 있어서 그사람은 내가 당연히 이대생인줄 알고 있었는게 그게 아니라 화가난 모양이다. 내가 마치 일부러 속인것처럼 애기를 하는것이다. 그러면서 뭐 직장인이 이런데 들어와 있다는둥 하면서 상스러운 소리를 하는것이다. 정말 난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물론 첫번째의 잘못은 나에게 있다고 인정을 하드라도(이대비비를 통해서 들어온것) 설사 내가 생각했던 이대생이아니면 그냥 나가겠다고 애기를 하든지 그것조차 싫으면 아무말없이 나가든지 할 것이지..정말 그렇게 욕을할수 있는것일까? 아직도 가슴이 콩닥콩닥 한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식으로 모욕을 당할줄은 정말 몰랐다. 내 말한마디로 상대방이 어떤기분일지도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건 정말 너무 한거 같다 오직 자기 감정만 소중한것 처럼 남의 기분을 이렇게 짓밝아 놓다니... 갑자기 이곳이 낮설어 진다. 씨.. 누구인지 아이디를 밝힐까부당...아주 똑똑히 기억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