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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MIST (바우 )
날 짜 (Date): 1996년04월06일(토) 01시20분49초 KST
제 목(Title): 꽃잎....(기성배우와 노련한 신인)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어 제목뒤에 사족을 붙였다.

근데 좀 어울리는 말인것 같다.

기성배우 문성근과 슁酉쳬� 신인 이 현경(?)

둘이 펼치는 광주얘기...

처음엔 따분하다..줄거리 없이 펼쳐지는 몇 가지의 얘기들..

가끔씩 보여지는 광주의 장면들....

소녀와 '장'(문성근)의 만남, 소녀의 행적을 쫓는 일단의 남녀들..

한시간 가량은 좀 줄거리를 파악하기도 힘들다..

두서없이 보여지는 장면들..

애니메이션까지 동원되서 난 더욱더 혼란함을 느꼈다...

그렇지만 몇 분 안되는 광주의 장면(옘女石� 살기위해 총에 맞은 어머니의 손을 

자기의 팔목에서 떼어낸다.)에서 나는 감정의 극에 달하고,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그 뒤에 연결되는 또다른 뱀 다리..

감독의 배려였을까?

나올때는 아무런 감정의 고조도 없이 차분한 마음으로 나올 수 있었다.




쩝~,이제 삐삐번호나 내 소속은 밝히지 않을란다. 굳이 밝히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에게서는 연락도 오지 않는다. 하긴 그들이 관심을 갖지도 
않을터, 난 나이다. 그저 이것 한마디면 족하지 않는가.그래, 난 단지 나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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